방학중 독서이력제 및 독서감상문 수행평가 대필 근절을 위한 1:1 작성지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수행평가의 평가요소에 독서감상문, 독서이력제 등의 책을 기록으로 남겨야 하는 과정이 들어가 있습니다.
수행평가대필이나 독서감상문 대필로는 문제가 됩니다.
따라서 수행평가 독서감상문 대행이나 독서이력제 대필이 아닌 1:1 작성지도 방법으로 해결하시면 됩니다.
보통 책 리스트를 받아보면, 대학교 고학년들이 읽어야 할 성격의 책들이 많습니다
예를 들어 노동의 종말, 호모사피엔스, 삼국유사, 이기적 유전자, 철학콘서트...
요즘 중, 고등학생들이 독서이력제 리스트에 나와 있는 책들입니다.
이런 과제를 수행평가로 내는 의도를 살펴보면 대학과정의 선행학습 정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.
즉 대학에서 이만한 책을 읽을 수 있는지, 이만한 소양을 가지고 대학에 입학하는지.. 이것을 평가하기 위해서
대학교에서나 간신히 읽어봤던 책들을 중고등학생들에게 읽게 시키더군요.
제도가 이러하니 시간은 부족한 아이들에게 밤새워서 책을 읽도록 강요하는것도 고역입니다.
따라서, 1:1 작성지도를 받으시고 독서이력제 독서감상문 이력제나 수행평가로서의 독서감상문 기록을 대필이 아닌 방식으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.
레포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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